제주 18명 신규 확진… 지인·가족 접촉 연쇄 감염 여파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제주도는 22일 오후 5시까지 도내 확진자의 접촉 13명,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자발적 검사 4명, 수도권 출신 방문객 1명 등 총 1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며, 다른 1명은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는 22명,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했고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용,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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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67명(성동구 확진자 1명 포함), 부산시 이관 4명, 누적 격리 해제자는 1402명(사망 1명, 이관 18명 포함)이며 도내 가용병상은 176병상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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