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 거창군 귀농사관학교 인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장에서 경남 귀농사관학교 과정 20명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소 방문 안내 및 농기계 교육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귀농사관학교는 도 내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남 도립 거창대학에서 21년 개설한 평생교육 강좌다.
이번 강좌는 각 기수당 20명씩 4박 5일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 정책 소개, 귀농 컨설팅, 농기계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기계 이론 및 실습 교육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얻어 진행되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과 임대사업소 현장 견학, 농업용 굴착기 실습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한 귀농인은 “도내 어느 시·군에 귀농할지 고민 중인데, 거창군은 타 시·군에 비해 이용실적이 높은 이유로 농기계 보유 대수가 많고,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귀농인들이 고가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덜 수 있을 거 같아서 귀농지로 거창을 1순위에 둬야 할 거 같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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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기계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100여명이 수강할 예정이며, 군과 경남 도립 거창대학은 교육생들의 참여도가 높아 추가적인 교육과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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