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체험하는 아동권리교육 '권리RUN'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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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주시는 지난주말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및 아동권리 홍보를 위한 '권리RUN' 행사를 개최<사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권리RUN'은 정형화된 아동권리교육을 활력차게 바꿔 보자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제안이 반영돼 흥미있는 놀이와 게임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 및 홍보활동이다.

지난 17일 열린 권리RUN 행사에는 50여명의 아동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권리빙고게임, 권리카드 런닝맨게임 등 즐거운 게임으로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날 직접 만든 아동권리 홍보리플릿과 아동권리책자를 참석자들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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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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