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12개 수상팀에 상금 20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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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중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팀(1~3명)을 구성해 8월 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12개 수상팀에는 행안부 장관상 6점을 포함한 상장과 2000여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예선 통과팀 전원에는 기술교육도 지원된다.

행안부와 진흥원은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대회소개, 참가방법 등을 안내하며 기타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는 2019년도 SW개발보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지상 씨가 창업한 ‘웨일즈랩’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활용하여 예선대회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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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디지털정부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되고 정교해지고 있어 사후적 대응 방법으로는 한계에 직면했다“며 ”사전에 보안약점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미래의 개발자이자 보안전문가인 대학생들이 대회에 많이 참여하여 실력을 겨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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