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참가자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참가자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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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영애 여가부 장관이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일선에서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방역관리·백신접종 상황과 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긴급구조, 의료지원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복지지원기관으로 전국에서 23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여가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코로나19 대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지침'을 수립했다.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집단·개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1~3단계에서는 개인 상담만 정상 운영되며 집단상담은 2단계 2/3, 3단계 1/3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에게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살이나 학교폭력 등 위기 청소년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상담채널 1388을 통해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다양한 경로로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상담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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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 확대 등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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