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5시 초기사업 자금 조달 위한 엔젤투자 유치방법 온라인(ZOOM) 강의

[이사람]박준희 관악구청장 낙성벤처창업센터 활성화 위해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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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낙성벤처창업센터를 활성화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 눈길을 모은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7일 낙성벤처창업센터(관악구 낙성대로 2)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해 ‘초기사업 자금 조달을 위한 엔젤투자 유치방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에스큐빅엔젤스 심규병 파트너가 출강, 엔젤투자 받는 방법, IR DECK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1시간 강의, 1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또 참여사 중 5개사 내외를 추첨 선발해 후속 프로그램으로 ‘모의 IR프로그램’을 8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낙성벤처창업센터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구글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강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낙성벤처창업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청년과 서울대라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관악S밸리’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3년 만에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에 11개소의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성과를 낳았다.


향후 내년까지 총 16개 공간을 구축하는 한편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통한 세제혜택, 지구단위재정비 등 기업이 자발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벤처창업도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개관한 ‘낙성벤처창업센터’는 관악S밸리의 주요시설로 현재 17개의 입주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멘토링, IR, 시장조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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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투자유치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지역 안착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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