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30일까지 농어업인 지원금 융자 신청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사천시는 30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농어촌발전자금 및 농어촌진흥기금의 융자지원 접수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시 자체 기금인 농어촌발전자금 10억원과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른 농어촌진흥기금 9억4000만원 등 총 19억4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 및 경남도 거주 농어업인,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며, 지원 한도는 개인 5000만원, 법인 3억원이다.
지원 종류는 종자·농약·비료·사료 등 재료 구매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시설 기자재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융자 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대출금리는 연 1%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농협 사천시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계획을 시 홈페이지, 읍·면·동 이·통장회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라며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로 지원이 필요한 농어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