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외지 청년 창업가에 지역정착 지원 … 연간 2000만원
올해 2명 모집 …도내 자원 활용한 사업아이템 보유자 우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영천시는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력 도모를 위해 '2021년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의 신청 자격은 경북 주소지가 아닌 만 19~39세 이하 청년 개인 또는 팀(최대 2인)이거나, 신청자의 주소가 경북일 경우 개인 단독으로 신청은 불가능하고 경북 이외의 타 시·도 청년과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팀에는 연간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최대 2년간, 1년 차 지원에 한해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월 50만원의 정착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 영천시는 총 2명을 모집하고 도내 자원을 활용한 사업아이템 보유자를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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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영천시에 유입됨으로써 기존 청년 창업자와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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