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의인 청년 소윤성씨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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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친 의인 청년 소윤성(91년생)씨에게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윤성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건입동 산짓물 공원 인근 산지천에서 공놀이 하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아이를 보고 맨몸으로 물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제주소방서에서는 소윤성씨에게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해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고재우 서장은 “소윤성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망설임 없이 물에 뛰었다”며 “용기있는 행동과 희생 정신은 도민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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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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