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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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사유리가 "젠의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와 젠이 오랜만에 둘만의 소풍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와 젠은 공원 내 나비 정원에서 나비를 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젠을 본 행인들은 젠을 향해 연신 "귀엽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후 나비 구경을 다 끝낸 두 사람은 나비 정원을 나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소원 연못으로 향했다.

사유리는 연못 위의 거북이 돌에 동전을 던지며 "젠에게 동생이 생기게 해 주세요"라는 소원을 빌었다. 그는 "젠이 혼자면 외로울까 봐 동생이 생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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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혼인 사유리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젠을 낳았다. 한국에서는 정자 기증 및 시험관 시술 출산이 허용되지 않는 관계로 본국인 일본으로 돌아가 시술을 받고 젠을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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