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 수도권 4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호소문 발표
자기관리·방역수칙 철저, 증상있으면 즉시 검사, 백신접종 동참 강조... 김선갑 구청장 메시지, 구청 홈페이지·블로그·유튜브에서 확인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12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며 백신 접종자도 예외는 없다”고 시작했다.
이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라며 ▲정확한 마스크 착용, 외출·이동 최소화 등 자기관리와 방역수칙 철저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 ▲백신 접종 적극 동참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고통을 감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광진구가 방역과 백신 접종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위기 극복에 혼신을 다하겠다”라며 마무리했다.
광진구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건대입구역 인근 청춘뜨락을 폐쇄하고 모든 공원 및 쉼터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학원·음식점·카페·노래방·PC방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 자양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를 12일 추가 개소한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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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의 긴급 메시지는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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