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서 살아보기' 역량강화교육 … 17개 시·군 20개 마을 참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영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17개 시·군 20개 마을에서 추진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실시되고 있는 경북 17개 시·군은 포항, 김천, 경주,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릉 등이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영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뒤 2019년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최대 35세대까지 농촌에서 장기간 체험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역 밀착형 농촌체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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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 경북도는 양보다 질적인 귀농정책을 내세워 확실한 귀농귀촌 1번지임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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