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코로나 19 추가 확진 35명‥ 7월, 매일 30명 대 지속
타 지역 확진자 접촉 가장 많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에서 35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7월 들어 고양 지역에서는 확진자 발생이 매일 30명 대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4시 기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9명, 가족 간 감염 2명, 지인 접촉 13명, 해외 입국 1명, 그 외 10명에 대해선 역학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11명, 일산동구 17명, 일산서구 7명이다.
그 외 타 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3명, 은평구 2명, 서대문구 2명, 인천 동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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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95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809명(국내 감염 3,709명, 해외 감염 100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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