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삼계근린공원 공병탑 주변에 무궁화를 심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삼계근린공원 공병탑 주변에 무궁화를 심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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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삼계근린공원 공병탑 주변 0.5㏊에 무궁화 26품종을 포함 총 4700여본의 수목을 심어 '태극기 휘날리는 무궁화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삼계근린공원은 1951년부터 1995년까지 약 44년간 육군공병학교가 있던 곳으로, 작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식재 사업 공모 당시 김해시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올해 1억5000만원을 들여 무궁화원을 조성했다.

무궁화원은 펄럭이는 태극기 모양을 문양화한 것으로 태극광장, 건곤감리 테마쉼터, 숲속 피크닉장, 탐방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림청 권장 품종 중 26품종을 선별해 심고 상징사인물과 무궁화에 대한 상세 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시는 올 하반기 무궁화원 주변으로 평상, 등의자 등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무궁화를 추가로 심을 예정이며, 무궁화 해설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나라꽃 바로 알기 OX 퀴즈 안내판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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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공원녹지과장은 "삼계근린공원 무궁화원에서 나라꽃에 관한 관심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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