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무원들,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로 입원한 중환자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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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고성군 4, 5급 승진내정자 3명은 관내 요양보호사로 근무 중인 A(62) 씨가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 중 의료비로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의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 절차는 120일의 심의기한이 소요돼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 가정을 위해 승진내정자들이 긴급히 지원하게 됐다.

군은 백신접종 이상 증세 피해 접수 후 행정 내부 심사를 거쳐 긴급복지의료 지원 대상이면 신속히 조치 중이며, 대상이 아니어도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과 협력해 피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백신접종 피해 지원과 관련해 신청서 작성 등 각종의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피해 신고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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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군수는 "백신 예방접종을 군이 앞장서서 독려한 만큼 이상 증세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안을 찾는 것이 마땅하다"며 "행정에서는 도와 중앙정부와 소통할 계획이니 이상 반응이 있으면 연락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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