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중소 파트너사 ‘우수상품 체험관’ 2기 운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중소 파트너사 ‘우수상품 체험관’ 2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수상품 체험관은 중소 파트너사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잠실점 1층에 52.9㎡(16평) 규모로 중소 파트너사 우수상품 체험관을 조성한다. 제품 옆에 비치한 제품소개서 내 QR코드를 인식하면, 파트너사별 온라인 판매채널로 연동되어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체험관은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상품 체험관에서는 중소 파트너사의 31가지 우수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우수상품 체험관 1기에서 선보인 제품 중 고객 반응이 좋았던 17개 제품과 송파구청과 함께 선정한 1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휴대용 무선 블렌더와 포인원 하이브리드 무드등은 마켓에이치에서 개발한 상품이다. 휴대용 무선 블렌더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컵이 잘 결합되었는지 인식하는 안전 센서가 있으며, USB로 간편하게 충전해 최대 30번까지 이용할 수 있다. 6중 칼날로 분당 최대 2만5000번 회전한다. 포인원 하이브리드 무드등은 다용도 제품이다. 하단에 부착된 스피커를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 음악 청취와 통화가 가능하다. LED 무드등 밝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에 스마트폰을 올려 무선 고속 충전도 할 수 있다.
건강가전과 뷰티가전도 있다. 엠테이크가 선보이는 UVC 살균텀블러는 위생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제품 상단 전원버튼을 2회 터치하면 5분 살균이 진행되며, 2초간 터치하면 간편하게 15분 살균을 할 수 있다. LED 전원버튼은 잔여 배터리 양에 따라 3가지 색으로 빛을 내 쉽게 충전 필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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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중소 파트너사의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수상품 체험관 2기를 운영한다”며 “중소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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