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반기 특별 교부세 40억원 확보 … 6개 사업 추진 가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6개 사업 총 4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지자체의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으로 시는 상반기 40억원을 확보해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186%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응으로 정부 특별교부세 예산이 축소됐지만 시는 사업 필요성을 중점 부각하는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 현안사업 추진동력이 될 소중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시는 화포천습지보전관리센터 진입도로 정비 10억원, 장유 대청천 상가거리 경관정비사업 8억원, 장유 신안~율하2지구 배수개선사업 6억’을 확보했다.
또한 스마트타운 조성사업 5억원, 소하천 지류 정비 7억원, 북부 매정 등 22개 지역의 생활안전도 향상을 위한 CCTV 설치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현안 해소에 나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허성곤 시장은 "특별교부세 지원방향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설명한 결과 40억원의 귀중한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매년 발 벗고 나서 지원해 주시는 민홍철, 김정호 두 국회의원과의 협조체계를 하반기에도 돈독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