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곤 제21대 양산부시장 부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7월 1일 자로 이정곤(55·지방부이사관)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제21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이 부시장은 30일 김일권 양산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부시장으로서의 공식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1967년 12월 경남 마산 출생으로 마산 경상고와 경북대 농화학과를 졸업, KDI 국제정책대학원, 미시간주립대에서 석사, 1997년 지방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경상남도 농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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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시장은 “경남의 그 어느 도시보다도 역동성과 발전 가능성이 큰 젊은 도시 양산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양산시가 동부 경남의 중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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