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농구부 유망주 4인방, 박신자컵 대학선발팀 발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농구부 유망주 4인방이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학선발팀에 발탁됐다.
30일 광주대에 따르면 올해 대학리그 1·3차 대회 예선에서 득점 1위를 기록한 양지원(포워드·2년)을 비롯해 박새별(포워드·2년), 김원지(센터·2년), 유이비(가드·1년)가 내달 11일부터 16일까지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참가한다. 차지영 코치는 대학선발팀 코치로 합류한다.
특히 유이비는 대학선발팀에 1학년으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 B조에 포함된 대학선발팀은 WKBL 6개 구단,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조별 예선을 갖고 성적에 따라 4강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내달 11일 부산 BNK와 첫 경기에 나서는 대학선발팀은 청주 KB스타즈, 용인 삼성생명과 차례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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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5년 처음 열린 박신자컵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999년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아시아 최초 헌액과 1967년 여자농구 세계선수권에서 우리나라를 준우승으로 이끈 박 여사의 이름을 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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