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챔피언스투어 매스트 "70세에 65타 에이지 슛"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70세 딕 매스트(사진)가 ‘65타 에이지 슛(age shoot)’을 작성했다는데….
미국 골프채널이 30일(한국시간) "매스트는 에이지 슛 기준 타수보다 무려 5타나 더 줄였다"고 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 딕스스포팅굿즈오픈(총상금 205만 달러) 월요예선에서다. 골프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 타수를 기록하는 에이지 슛은 나이 들수록 어려워진다. 앨런 맥린(이상 미국)의 8언더파 64타에 이어 2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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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트가 PGA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합쳐 360번이나 출전했지만 우승이 없다는 게 흥미롭다. PGA 콘페리(2부)투어의 전신 벤호건투어에서 활동할 당시 1990년 3승과 1999년 1승 등 4차례 우승한 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2001년부터 합류한 시니어투어 187번째 무대다. 지난달 시니어오픈 지역 예선에서도 ‘69타 에이지 슛’을 기록했지만 정작 시니어오픈 티켓은 따내지 못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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