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지역 청소년 및 구민 대상 과학 교육...서울교육대, 서울대, 동양미래대, 럭스로보 프로그램 진행

‘금천구 미래창의과학교육 허브’ 금천사이언스큐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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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 미래창의과학교육의 허브인 ‘금천사이언스큐브’를 7월 개관한다.


금천사이언스큐브(금천형 과학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무한상상실’ 운영 서울거점기관인 ‘무한상상스페이스’를 리모델링, 지하1~지상 4층 규모의 과학기술 교육공간으로 조성된 시설이다.

기존 무한상상실의 메이커 창작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과 구민들을 위한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과학영재를 조기 발굴,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 대학 및 평생학습시설, 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1년 4차 산업 과학창의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했다.

이에 서울교육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평생교육원, 동양미래대, 럭스로보 등 대학 및 기업이 공모에 최종 선정, 7월부터 금천사이언스큐브 및 대학 강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생적인 과학문화 생태계를 구축, 나아가 지역내 과학 자원의 통합적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과학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사이언스큐브’는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주민들이 디지털 뉴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로 체감하는 구심점으로서 기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구는 수많은 과학 인재가 미래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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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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