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 서비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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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데이터홈쇼핑 채널 쇼핑엔티는 장애인들의 쇼핑 접근 편의성 개선을 위한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장애인 전용 직통 전화번호를 개설하고, ARS 안내 없이 상담원이 바로 전화를 받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로 상담을 받은 후 제품 주문을 할 경우 모바일과 동일한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요소를 줄인다는 설명이다.

이번 쇼핑엔티의 장애인 전용 직통전화번호 개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 장애인들이 서비스 이용시 겪는 불편과 모바일 앱 사용 시에만 받을 수 있는 할인 및 혜택 등의 차별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 진행될 PC 웹과 모바일 앱 UI, UX 고도화 개선 시 화면낭독 프로그램의 가독성 확보와 같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규정을 고려해 장애인 접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조윤상 쇼핑엔티 고객서비스팀 팀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개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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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핑엔티는 '행복한 나눔가게'에 6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사업을 오는 30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전국 12개 '행복한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의 일자리 마련과 역량 개발, 자립 등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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