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벡스코·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공모사업서 사업비 10억원 확보

지역 콘텐츠를 경쟁력 있는 혁신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솔루션 제시

지역 콘텐츠 살리자 … 부산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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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지역 특화 콘텐츠 성장을 꾀하는 ‘넥스트콘텐츠페어’ 올해 개최지로 선정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벡스코(대표이사 이태식),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행사 개최지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를 알리고 콘텐츠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콘텐츠, 세상을 연결하다(The Pairing)’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4회째를 맞는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지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 소개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워크숍·컨퍼런스(중국 등 5개국,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라이선싱) ▲음악회(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시상(숏폼 콘텐츠 제작 콘테스트, 모의 클라우딩 펀딩)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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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유일한 성장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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