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 ‥ 올해 200개 사 선정
5년간 7개 기관 39종 우대 혜택 부여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 내 중소기업 200개 사를 '2021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본사 또는 공장이 도 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가운데 스타트업 10개 사, 최초 인증 150개 사, 재인증 40개 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분야는 업력 2년 이상 3년 미만, 최초 인증 분야는 업력 3년 이상이다. 재인증 분야는 인증이 만료됐거나 올해 만료 예정인 업체 중 재인증받길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정기간 동안 인증마크 사용과 함께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한다. 브랜드 확산 지원사업과 광고 홍보 지원 혜택도 준다.
또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및 추가 금리 지원, 무역기금 융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7개 기관에서 총 39가지 혜택도 준다.
특히 올해는 기술력 기반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기업 보유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 가치 평가를 반영하는 등 기술혁신 노력에 대한 지표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신규 인증 평가지표에 이노비즈 또는 메인비즈 보유기업에 신규 지표를 추가하고, 재인증은 국제화 노력 지표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기업에 대한 지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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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인증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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