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일환으로 모든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상

여수상의, 전통시장에 핸드드라이어기 무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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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지역 전통시장?상점가 환경 개선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여수상의는 전통시장 살리기위해 전통시장 실사와 지난 5월 26일 개최한 여수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상점가 대표 초청 간담회를 통해 ?화장실 핸드드라이어기 무상설치 ?전통시장 방문객을 위한 장바구니 카트 나눔 캠페인 ?가판상인 노후 의자 교체 ?시장상인 대상 온라인 판로 개척 교육사업 ?여수상공회의소 소상공인 소통 공간 무상임대 등의 사업을 발굴했다.

지난 6월 25일에는 여수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여수시 관계자, 여수공장장협의회 회장 등이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하여 화장실 환경을 살피고 핸드드라이어기를 직접 설치하면서,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여수상의는 전통시장?상점가 핸드드라이어기 32대 무상설치에 대한 기증판 전달식도 함께 개최했다.

전달식에서 이용규 회장은 “핸드드라이어기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사업이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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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수상의는 불요불급한 전시성 사업은 축소하거나 과감히 폐지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된 예산으로 지역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환경개선사업비를 마련했다.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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