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군장병은 롯데월드 무료…가족들 年100명엔 상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장병 및 군 가족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지주·롯데제과·코리아세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검역 지원, 백신 수송,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헌신하고 있는 병사 2000여명에게 총 5500만원 상당의 간식박스를 전달했다. 간식박스에는 롯데제과의 간식자판기와 음료 제품 등이 담겼다.
롯데지주는 육군본부가 올해 신설한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도 지원한다. 성실하게 근무한 군인 및 군무원 배우자를 대상으로 연간 100명을 선발해 상금 및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월드는 이달부터 향후 1년간 휴가증을 소지한 병사에게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 현역 간부 및 군무원, 사관생도, 간부후보생 학군단 및 동반인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2013년부터 현역병 및 1~2년 차 예비군, 군무원 등에 롯데시네마 티켓 및 콤보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부터 공상·순직 군인의 중고교생·대학생 자녀 100여명에게 2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3월, 9월 총 두 차례에 거쳐 장학금이 지급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