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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론, 홈플러스 매장에 무인 플랫폼 '큐빙' 공급

최종수정 2021.06.23 09:44 기사입력 2021.06.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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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플랫폼 큐빙, 홈플러스 17개의 지점에 도입 "무인화의 새바람"

홈플러스에 설치된 무인 방역 플랫폼 큐빙(맨 오른쪽 기기). [사진제공=엑스페론]

홈플러스에 설치된 무인 방역 플랫폼 큐빙(맨 오른쪽 기기). [사진제공=엑스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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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엑스페론은 전국 17개의 홈플러스에 고객들의 위생 관리 및 방역에 대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방역용품 플랫폼 큐빙시스템을 설치했다.


큐빙 시스템은 기존의 밴딩머신의 장점만 흡수하여, 새로운 무인 IT 플랫폼으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전면 상단의 43인치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품에 대한 광고가 송출되며, 고객이 터치하는 순간 구매할 수 있는 메뉴 화면으로 변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밴딩머신에 탈피해 모든 시스템은 중앙에서 원격으로 조율 가능하며 장바구니 시스템을 도입해 한번에 여러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QR쿠폰, 상품할인, 포인트 적립 등 기존 온라인 쇼핑의 기능까지 구현돼 가장 진보된 무인 밴딩머신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역용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큐빙시스템은 홈플러스의 로비, 고객센터, 에스컬레이터 앞 등, 고객이 이동하는 동선에서 찾을 수 있다.


추후 홈플러스와 엑스페론은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과 커스텀 시스템으로 획기적인 무인시스템을 계속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쿠빙은 국내에 다양한 모델로 스크린골프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 약 2000여 곳에 설치돼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비대면 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엑스페론 관계자는 "앞으로 그동안의 유통 플랫폼의 한계를 깨는 무인 플랫폼 아이템 관련해 더욱 신선한 프로젝트를 더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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