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민주당 고흥군수 후보, 추석 前 예비경선 치뤄 2명으로 압축

최종수정 2021.06.18 17:24 기사입력 2021.06.18 17:24

댓글쓰기

민주당 고흥군수 탈환 의지가 합의로 이어져

민주당 고흥군수 후보, 추석 前 예비경선 치뤄 2명으로 압축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승남)는 18일 고흥군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민족 대명절인 추석 전인 오는 9월 22일 까지 예비경선을 치뤄 고흥군수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하기로 한 후보간의 경선룰에 대한 합의를 추인 의결했다.


무소속인 송귀근 현 고흥군수로부터 민주당 군수로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한 김승남 국회의원이 3번에 걸쳐 주제한 회의를 통해 합의안의 기초가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한 예비경선을 통해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출하면 탈락 후보는 민주당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한다는 내용이다.


민주당 소속 고흥군수 후보로는 공영민(67) 전 제주발전연구원장, 김학영(69) 전 고흥경찰서장, 송영종(65) 전 순천부시장, 장세선(68) 전 고흥군의원, 박진권(49) 전남도의원 등이 나섰다.


한편, 정치 신인에게는 10% 가점을 주는 내용도 합의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가점 대상자는 송영종(65) 전 순천부시장 뿐이다.

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당내 공천 경쟁이 과열돼 당의 화합을 저해한다는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5명의 후보가 합의해 예비경선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권 전지역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김승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이 자신의 지역구부터 초석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소유진과 스킨십 하나" 질문에 백종원 "나 몇년 됐지…" "소유진과 스킨십 하나" 질문에 백종원 "나 몇...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