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뚱어해수욕장·대광해수욕장…가족·친구·연인들의 안전한 피서지 주목 기대

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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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 중 증도 짱뚱어해수욕장, 임자 대광해수욕장 2곳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적한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수욕장 이용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2020년에 제안된 정책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한적한 해수욕장을 선정해 가족·친구·연인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증도 짱뚱어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송 숲과 증도 명물인 짱뚱어 다리를 도보로 걸으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최근 덴마크에 있는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을 받은 곳으로 이번 선정과 더불어 안전한 피서지로 주목 받을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선정된 한적한 해수욕장에는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홍보 전단,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받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해수욕장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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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은 이번에 선정된 2곳뿐만 아니라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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