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이14일까지 6만8622명의 동의를 받았다.[이미지출처=양산시]

경남 양산시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이14일까지 6만8622명의 동의를 받았다.[이미지출처=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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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참가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신약 개발 창업기업이 연구, 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하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14일까지 시민 6만8622명의 서명을 받았다.

시 청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게시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서명이 이어졌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관계기관과 사회단체도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또한 시 공식 인스타그램, 맘카페 등 온라인상에서도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신청기관인 경상남도에서도 도민의 유치 의지 결집을 위한 300만 도민 대상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시도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유치 의지 반영을 위해 29일까지 서명운동을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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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짧은 기간 안에 6만명이 넘는 시민분들의 귀중한 서명이 모였다”며“시민들의 염원이 헛되지 않게 K-바이오 랩허브를 꼭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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