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식품 엑스레이 검사장비 일본 수출…"시장 공략 본격화"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엑스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자비스 자비스 close 증권정보 254120 KOSDAQ 현재가 1,579 전일대비 50 등락률 -3.07% 거래량 1,071,322 전일가 1,629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2024 코스닥 라이징스타' 39개사 선정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3일 자비스 "원통형 배터리 검사장비 수요 증가 기대" 는 'FSCAN(식품 엑스레이 검사장비)'을 수출하며 일본 및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자비스는 일본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전략적 제휴를 맺어 합작법인 'RICOH Tech Vision Inc.'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일본 식품분야 및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영업 상황이 좋지 못하였다. 자비스는 그 기간 동안 일본 식자재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완료한 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FSCAN’ 검사장비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회사는 식품 엑스레이 검사장비 수주 및 납품을 완료하였고, 현재 추가 공급망 확보를 위한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비스가 일본에 수출한 ‘FSCAN-3280R, 4280D’는 다양한 식품업체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 모델로 제작돼 과자, 제빵류, 견과류 등 소형 제품 검사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FSCAN’은 자비스가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내재됐다. 이를 기반으로 이물질 검사, 상품 누락, 결함 등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한 검사기다. 또한 결함이 발견된 제품은 자동 격리가 가능해 생산 라인에서 사람이 직접 제품을 제외시키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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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평가 기준이 높은 일본 기술 검증을 통과하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직접 영업 및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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