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찾아가는 노무컨설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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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30곳을 선정, 노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노무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


서구는 최근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30곳을 모집·선정해, 2명의 노무사와 1명의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무료 노무 컨설팅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근로자들에게는 근로계약서와 급여대장 작성, 노동법상 임금관리, 근로나 휴게시간, 휴일 운영 등 노무관리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노동법을 쉽게 설명해주거나, 사업장에서 갖춰야 하는 서식과 내 손안의 노동상식 책자 등 사업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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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인권 신장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업장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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