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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公, 17개 광역지자체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최종수정 2021.06.15 08:31 기사입력 2021.06.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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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광고영상.(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광고영상.(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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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손잡고 주요 관광지에서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국내여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방역관리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에게는 안전 여행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방역관리 기준 설정을 위해 관광공사는 방역 당국의 자문을 받아 ‘관광지 특화 방역수칙’을 제시했다. 수칙에는 ▲방역체계 구축 ▲관광객 관리 ▲동선 관리 ▲공용시설 관리 ▲홍보 및 교육 ▲종사자 관리 ▲지침 및 법률준수 등 7개 부문에 걸쳐 총 18개의 준수 항목이 있다.


이번 캠페인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추천한 방역 우수관광지 178개도 참여한다. 이들 관광지들은 공사가 제시한 방역수칙 이행을 서약하고 실천하며, 지자체들도 방역실태 지속 점검 등 관광지와의 자율적인 방역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발맞춰 관광공사는 본격 휴가철 돌입 전 한국방역협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협력해 보건 분야 퇴직자와 현직 공중보건의, 관광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광지 방역실태 사전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지 종사자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홍보 등 전국 관광지 방역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촉진 활동들도 올 연말까지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또 캠페인에 참여하는 178개 관광지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특집관에서 통합 홍보한다. 관광지 방역 지침·교육영상·홍보물도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오는 7월엔 방역수칙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티맵, BC카드 등 민간기업과의 공동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전 국민의 안전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광고도 제작된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가 참여해 여행지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안전여행 수칙을 친근감 있게 전달한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이 영상은 7월21일까지 공사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주요 포털 및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밖에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 ‘모죠’와 함께 안전여행 웹툰을 2회 연재하고 국민 대상 안전여행 실천 서약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정혜경 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 안전여행파트장은 “코로나 이후에도 안전여행이 주요 관심사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관광지 방역관리 체계를 여행문화로서 확립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기업, 관광객 모두가 성숙된 의식을 가지고 방역수칙 준수를 체질화해 안심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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