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진행한다.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되는 상상공모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공론장인 오픈테이블, 최종발표회 등이 10월까지 이어진다.


상상공모전은 국내외 만19~39세의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일 경우 팀 인원 과반수가 만19~ 39세이면 누구나 모집기간 동안 오픈랩 홈페이지(www.peaceopenlab.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상상공모전 심사를 거쳐 50개 팀을 선정한 뒤, 두달 간 오픈테이블을 진행해 단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고 심사를 해 최종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팀별로 1차 사업개발비 300만원과 사업 인큐베이팅 컨설팅을 지원하고, 10월말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별로 2차 사업개발비(총 1500만원)를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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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평화경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다양한 생각들이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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