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 농촌 일손 돕기 나서
무더위 속 내 일처럼 솔선수범 구슬땀 흘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성동호, 김옥미) 회원들이 몽탄면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50여 명과 이혜자 도의원은 1400여 평 규모의 양파밭에서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양파 수확을 하기가 걱정되고 막막했는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솔선수범 열심히 봉사해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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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이날 아침 일손 돕기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조금이나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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