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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술 사무직과 생산직 등 전 직군의 기본급 평균 8.07%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7~8일 전 직군에 대한 2021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이같이 잠정 합의를 했다. SK하이닉스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사업장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지난 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기술사무직 노조 교섭은 8일 마무리 됐다.

노사 잠정 합의에 따라 기술사무직과 생산직 등 전 직군의 기본급 인상률은 평균 8.07%로 결정됐다. 또 임금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생산격려금(PI), 복지포인트 등이 지급된다. 이같은 합의안이 최종 타결되면 SK하이닉스 대졸 기술사무직 신입 직원의 초임 연봉은 초과이익분배금(PS) 등을 빼고도 500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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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조는 조만간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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