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한글을 모르는 학습자를 돕는 비대면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70명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평생교육법 제39조에 따라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득능력 등 기초능력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는 전남도의 ‘올해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디지털 교육 역량강화와 디지털 문해교육법을 개발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한국어, 교원 자격증 등 관련 자격을 소지한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나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4차시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시청 또는 시 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자기소개서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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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낮은 디지털 수준으로 온라인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대 흐름에 맞춘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비문해 학습자들의 지속적 학습체제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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