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8명 추가 발생 … 김해 부품공장서 무더기 확진 (종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9명, 창원 3명, 진주 2명, 양산 2명, 밀양 1명, 거제 1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12명은 김해 부품공장 근무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734~4741, 4746~4748, 4759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1일 최초 부품공장 근무자 1명이 확진된 후 직장 동료 5명과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어제 오후 5시 이후 직장동료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근무자 18명, 가족 2명으로 총 20명이다.


김해시 방역 당국은 사업장 전 직원과 가족 등 79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20명이다.


현장 역학조사 결과, 근로자들 간 커뮤니티나 출퇴근 시 접촉 등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김해 확진자 2명은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4742, 474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다.


4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4757, 4758, 4760, 476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4743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754, 4756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755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752, 4753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749, 4750번으로 분류됐다.


밀양 확진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4751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4745번으로 분류됐다.

AD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758명(입원 203명, 퇴원 4539명, 사망 16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