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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이티센, 한은 CBDC 사업자 삼성SDS 유력에 공동개발 이력 부각

최종수정 2021.06.04 10:17 기사입력 2021.06.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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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아이티센 주가가 강세다. 한국은행이 발행할 중앙은행발행디지털화폐(CBDC)의 사업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삼성에스디에스 (SDS)와 협업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0시4분 기준 아이티센 주가는 전날보다 5.71% 오른 6290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CBDC 발행의 수혜주로 분류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오는 8월 CBDC 기본 기능 등에 대한 실험을 앞두고 연구용역 사업자 선정 공개 입찰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공개한 제안요청서(RFP) 자문을 삼성SDS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CBDC 사업자 선정에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아이티센은 지난해 6월 정부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 기술발표 평가에서 우선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아이티센은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유니버설(넥스레저)’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공무원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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