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호군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4316명에게 감사 카드를 발송한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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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 행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4316명에게 감사 카드를 발송한다.

또한 6월 한 달간 시청 민원청사 외벽과 관내 곳곳에 현수막을 걸고,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삼방동 충혼탑에서 거행한다.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보훈 단체장 등 60여명만 참석해 열린다.

시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추념식을 함께 하지 못함을 알리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안내문을 지난 28일 발송했다.


허성곤 시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예우 강화를 위해 더욱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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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유공자 3500여명 보훈 수당 지급,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6·25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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