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 오선희, 주은태)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LED 전등 교체 및 현관 방충망 설치사업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협의체위원 20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각 가정을 방문해 LED 등을 설치했으며, 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인 이동률 위원은 현관 방충망을 설치하는 재능기부를 했다.
빛드림 LED 등 달아주기 사업은 삼향읍 지역사회협의체에서 군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실행하는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관내 11가구에 전력 소비량이 낮고 사용이 편리한 리모컨 LED를 지원했다.
현관 방충망 설치사업은 더위와 벌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방충망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마음껏 문을 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는 총 9가구에 방충망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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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희 삼향읍장은 “취약계층에 보다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도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복지행정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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