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3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교 행정실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계획 안내 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업체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교직원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도내업체 구매 비율 60% 달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예정인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의무사용하도록 권장했다.
특히 100만원 이상의 물품을 다른 지역에서 구매 시 ▲사유 기재 ▲도서 ▲약품 ▲학습준비물 ▲ 교재교구 등은 인터넷 구매 지양 등을 강조했다.
또 일선 학교에 전달 교육을 실시해 완도 관내 교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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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행정지원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과 완도교육이 상생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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