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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부가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개편될 7월 이후에는 환자발생보다 치명율 관리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대응해 나갈 것을 시사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31일 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 보다 치명율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7월 이후에는 환자발생 숫자 못지 않게 치명율에 가치를 부여하면서 전체적인 방역 체계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치명율 관리를 위해 중요한 것은 의료체계 여력"이라며 "고령층 1차 접종이 7월께 완료되면 치명율이 대폭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과 희생을 야기하는 현 방역체계를 어떻게 변경할 것인지 조화롭게 판단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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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치명율은 지난 2월 1.8%까지 높아졌다가 현재 1.4% 수준"이라면서 "목표 치명율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지만 현실적으로 1% 내외 수준까지 내려가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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