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집필한 책 '조국의 시간'이 다음달 1일 출간된다. 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집필한 책 '조국의 시간'이 다음달 1일 출간된다. 사진=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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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진보진영의 재앙이며, 그 재앙은 그칠 줄을 모른다"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달 1일 출간을 앞두고 있는 조 전 장관의 '조국의 시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과 일부 친문 인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또한 조 전 장관과 진보진영 관계에 대해서는 "조국은 그저 한 개인이 아니라 어떤 집단의 집합적 표상인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9일에도 "대선 후보가 되려면 조국기 부대에 아부해야 하고 그러면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커진다"며 "하여튼 이 친구의 멘탈은 연구대상"이라고 조 전 장관을 꼬집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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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언론·보수 야당 카르텔이 유포한 허위사실이 압도적으로 전파돼 재판을 받는 상황이지만 최소한의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수백만명의 촛불 시민들께 바친다"며 출간 소식을 알렸다.

김초영 기자 cho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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