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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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원하고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사업이 개시됐다.


28일 한국IR협의회는 NICE디앤비, NICE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등 기술신용평가기관(TCB) 3사와 2021년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3사는 향후 1년간 총 630건의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오는 6월3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발간된다.

기술분석보고서는 혁신성장품목보고서와 기술분석보고서 등 2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혁신성장품목보고서는 정부의 육성정책에 따라 한국판 뉴딜 관련 분야를 선별 및 분석해 코스닥 시장의 디지털그린 혁신기업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술분석보고서는 신규상장기업 등 과거 3년간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기업 140개사를 분석대상에 추가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요 지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발간기업의 기술분석보고서엔 사업추진 현황, 재무정보 등 업데이트된 사항 위주로 담긴다.


보고서는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다. 한국IR협의회 유튜브 채널 ‘IRTV’에서 보고서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보고서 발간 소식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카카오톡에 한국IR협의회 채널을 추가하면 발간소식 알림을 수신 받을 수 있으며 조회 페이지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및 상장공시시스템 등 다양한 채널로도 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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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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