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1명 발생

광주 공공시설 등 확진자 잇따라…방역당국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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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한 공공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1명이 코로나 감염사실이 확인돼 2752~2762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2755·2756·2758·2760~2762번 등 6명이 서구 한 공공시설 직원 또는 지인 등으로 확인됐다.


2758번과 2760번은 직원이고 2755·2756·2758~2762번은 가족 및 지인 등 연쇄감염이다.

앞서 전날 확진된 2736번이 공공시설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광주시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과 접촉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754·2757번은 최근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축산물 유통업과 관련됐다.


축산물 유통업과 관련해서는 이날 확진자까지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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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번은 서울 강동구 1652번의 접촉자이며 2759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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