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2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 원생 8명과 원생 가족 3명, 교사 등 직원 6명, 직원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시는 관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지난 22일 1명(세종 41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23일 밀접접촉자와 동거가족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에서 20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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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재 확진자 밀접접촉자와 동거가족 등 300여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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