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아세안 국가 학생 간 교류 ‘CAMPUS Asia-AIMS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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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CAMPUS Asia-AIMS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 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이들 국가 간의 협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창의융합형 ASEAN 공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선정되면서 내달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5억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에는 말레이 대학(University of Malaya)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등 5개국 9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점 상호 인정, 공동 커리큘럼 개발 등 협력 사업을 진행, 관련분야 학문의 수월성을 확보하고 지역전문가 및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전남대 국제협력본부와 공과대학, AI융합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공학·AI 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전남대가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광주광역시 AI클러스터와 협력해 아세안 우수 이공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학생들은 향후 대학원 연구 인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후속지도가 계속된다.


전남대 공과대학 및 AI 융합대학 학생도 사업을 통해 국비로 아세안 국가에서 강의 수강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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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대는 2016년 1주기 사업에서도 4개 운영 대학 중 하나로 선정돼 공학 분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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