껑충 다가온 AI수업 … 부산교육청, 21일 ‘인공지능 활용 수업혁신’ 워크숍
“AI기반 교육활동·수업혁신 마인드 높인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교사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법을 소개하는 연수가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1일 오후 2시 30분 지능정보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줌(ZOOM)과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인공지능(AI) 활용 수업혁신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 교구활용비 사업’ 운영학교(150팀)와 일반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교육활동과 수업혁신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카이스트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인 이태억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활용 수업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가야초등학교 이호철 교사(로봇교사연구회장)와 부흥고등학교 이새롬 교사(AI활용 교사연구회 분과장)가 ‘인공지능 활용 실제 수업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업(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퀘어넷, 알고리마)과 대학(부산대, 동명대, 동서대), 연구소(선한인공지능연구소)와 산·학·관·연 협력을 통해 MOOC 기반 AI교육 콘텐츠 90개 과정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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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부산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교사들에게 학교에서 왜 인공지능을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수업에서 어떤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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