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픽' 비건 우유업체, 기업가치 1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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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오프라 윈프리, 나탈리 포트만, 제이 지 등 미국 유명 스타들이 투자해 주목받은 스웨덴 비건 식품업체 오틀리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약 100억달러(약 11조3290억원)로 인정받았다.


주요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오틀리가 IPO를 위해 내놓은 미국예탁주식 8400만주의 공모가가 주당 17달러로 희망가(15∼17달러) 상단에서 정해졌다고 밝혔다.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이에 따라 14억3000만달러가 됐으며 기업 가치는 총 100억달러로 평가됐다.


오틀리는 지난 2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7월 2억달러 투자 유치 때만 해도 기업가치는 2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됐다.

1994년 설립된 오틀리는 스웨덴 말뫼에 본사를 둔 비건 식품 생산업체다. 귀리를 이용해 우유를 주로 생산하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도 만든다. 2016년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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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틀리 주식은 나스닥 시장에서 20일부터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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